2016. 2. 5. 21:14 Lyrics

려욱 Like A Star

 

Like A Star



찬 바람 불어오면 더 따뜻하게 입고
혹시 내가 없다고 밥 거르지도 말고
언제나 환히 웃어요 저 빛난 별처럼
그대는 내 안에서 빛나죠

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그대 그려보면
짙은 그리움은 아프고 아프게 빛나도
하얗게 수놓은 저 별빛 아래
좋았던 우리의 기억이
저 멀리 흩어져만 가도

Like a Star You're My Angel
Like a Star You're My Angel

같이 듣던 그 노래들 희미해져 가고
꿈만 같던 그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
그렇게 활짝 웃어요 늘 내겐 그대가
언제나 내 안에서 빛나죠

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그대 그려보면
짙은 그리움은 아프고 아프게 빛나도
하얗게 수놓은 저 별빛 아래
좋았던 우리의 기억이
저 멀리 흩어져만 가도

한참이나 그대로 잠시
그댈 그리며 서서 다시
혼자 울고 있는지
여전히 그대는 내 안에서 살아요

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그대 그려보면
그저 그리움에 아프고 아프게 빛나고
차갑게 빛나는 저 달빛 아래
가슴에 맺힌 그 추억이
환하게 빛나고 빛나죠

Like a Star You're My Angel
Like a Star You're My St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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