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번 느끼는거지만 제희는 이렇게 꾸미고 나올때마다 너무너무 예쁘다ㅠㅜ
아직 본스토리에서 제희 엔딩을 못봐서 이번에 처음으로 제희 엔딩을 봤는데 뭔가 두근두근한 이 기분ㅋㅋㅋㄱ 많은 분들이 최애가 제희던데 왜인지 알것같네요ㅎㅎ
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 제희를 보니 진짜 대단하던데.. 주민이가 갑작스럽게 시킨 일까지 다 하고.. 저같으면 억울해서 회사 뛰쳐나왔을듯(사실 그럴 베짱이 없다. 무튼 제희 언니 옆에가서 도와주고싶었디ㅡㅠㅜ 힘내요..

지금 본스토리에서 유성이 배드엔딩 보는중인데 얼른보고 세븐이 크리스마스 엔딩도 다시 봐서 버그때문에 얻지못한 사진 한 장 얻은 뒤(체리츠ㅂㄷㅂㄷ) 제희루트를 타야겠네요.. 멀고도 멀었다ㅠㅜ 역시 현질을 해야하는 걸까요..
Posted by 루꽃

블로그 이미지
Dream, 은혼 사진 : https://picrew.me/image_maker/33645
루꽃

공지사항

Yesterday
Today
Total

달력

 « |  » 2025.5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글 보관함